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Darkness Over Vellsar (문단 편집) ==== 자연의 원소 참격 ==== || '''한국어명''' ||<-3> '''자연의 원소 참격''' ||<|5> || || '''영어명''' ||<-3> '''Elemental Slash''' || || '''일어명''' ||<-3> '''エレメントスラッシュ'''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2 || '''레어도''' || 골드 || || '''카드 효과''' ||<-4>상대방 추종자 하나에게 피해 3. 이번 턴 동안 이 카드를 제외하고 카드를 4장 이상 사용했다면, 내 추종자 모두에게 +2/+1 부여. || || '''플레이버 텍스트''' ||<-4> 첫 번째 참격은 불씨. 두 번째 참격은 물 주기. 세 번째 참격은 꽃봉오리. 꽃이 필지는 숲에 달려 있다. || 무난하게 강력한 성능의 번딜 겸 버프기. 기본적으로 2코스트 표준 번뎀에 카드를 4장 이상 사용시 내 추종자 전부에게 +2/+1 버프를 부여한다. 반디요정이나 센의 고양이 등 0코스트 토큰이 제법 늘어났고 당장 이번 팩에도 강화로 사용시 3코스트로 사용횟수 3회를 채우면서 2/2추종자 세장을 까는 넬샤가 추가된 마당이라 4장 사용이라는 조건은 썩 무겁지 않은 반면 버프는 광역으로 +2/+1이라는 공격에 치우쳐진 버프로, 당장의 필드압박에도 큰 도움이 되거니와 저코스트 질주 추종자와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타점도 확 끌어올릴 수 있다. 주요 대상이 될 카드는 역시 사용횟수를 채우면서 덱에서 불러오기 편한 웰더나 버프 발동조건인 4회를 채우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아르바타가 되며, 같은 팩에 나오는 피니셔인 셋카도 본체와 주문 모두 1코스트라 사용횟수도 채우면서 같이 쓰는데 코스트 부담이 없다. 다만 해로운 짐승 사냥꾼과 같이 사용하려 할 경우 짐승 사냥꾼이 먼저 필드 클리어를 해버리는 경우가 많아 그리 추천되지는 않는다. DOC 너프로 로얄 전반과 이자벨 위치가 추락한 뒤, 엘프가 다시 티어권에 슬금슬금 올라오면서 입지가 훨씬 상승했다. 셋카 엘프에 낮은 비용의 질주 소스인 요괴 꽃 포식자가 추가되었기 때문. 덕분에 잘만 연계하면 아리아를 뽑지 못했더라도 높은 콤보 피해량으로 게임을 끝내기가 훨씬 수월해졌다.[*예시 아르바타 리더 효과가 부여된 상태에서 반디요정 > 요괴 꽃 포식자 > 반디요정 > 1코스트 카드 (+아르바타 소환) > 샴과 샤마 > 자연의 원소 참격이라는 콤보로 '''6PP 14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1코스트 카드가 웰더라면 3딜이 더 추가돼서 '''6PP 17데미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